성령과 신부는 우리와 어떤 관계일까?

성경의 마지막장인 요한계시록 끝자락에 나오는
성령과 신부는 우리와 어떤 관계일까요?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등장하여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우리와 어떤 관계일까요?
요한계시록 22장17절의 신부는 천주교의 신부가 아니라
신랑 신부할 때 신부입니다.
즉 신부는 성령의 신부입니다.
성령의 신부를 또  어린양의 아내라고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신부를 성경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라고 하였는데 하늘 예루살렘은 갈라디아서 4장26절에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이고 아버지 하나님의 아내이니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2장17절에서도 신부가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것인데
신부가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으니
이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마지막때 등장하는 어린양인 재림그리스도와 함께
어린양의 아내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생명수를 주시고 계십니다.

생명수를 받으려면 성령과 신부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생명수의 축복과 더불어 구원의 축복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i_DbF-Kv-uQ?si=MJvwdLHC43Rvi0-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