삥뽕♥

[하나님의교회] 사후세계는 존재할까?

삥뽕♥ 2024. 2. 18. 08:52

사후세계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

사라지는 것일까?

별도로 존재하지는 않을까?

 

 

한번쯤은 누구나 생각해 보았을 주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오늘은 우리 육체가 죽고 난 이후에도 영혼이 별도로 존재하며 영혼의 세계가 존재함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성경은 사람이 죽고 난 이후에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는 범죄의 여부를 CCTV를 통해 밝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범죄자가 범죄를 부인하다가도 CCTV에 기록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면 자신의 범죄를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땅과 같이 우리들의 모든 행실은 하늘나라 CCTV에 기록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시선에서는 아무도 자신을 안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지라도 하늘나라 CCTV에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계 20:12-14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각 사람이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이처럼 성경은 육체의 죽음 후에 자신의 행위대로 하늘나라에서 심판을 받는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죽음 이후에 천국에 갈 사람과 지옥에 갈 사람이 나뉜다면 누구든 당연히 천국에 가고 싶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일까요?

 

 

 

성경에서는 그 답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성경은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자들을 마지막 날에 다시 살려주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영원한 생명의 줄임말입니다. 

 

 

 

영생을 얻은 자는 지옥이 아닌 천국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정답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성경은 유월절에 먹는 떡과 포도주를 통해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살다보면 이 땅의 삶이 전부인 것처럼 느껴지고, 이 땅의 것에 모든 마음을 투자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 사후세계가 존재함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길게는 100년 살게되는 이 땅의 삶에 모든 마음을 두는 것보단, 영원한 영혼의 세계도 함께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영혼이 존재함을, 천국과 지옥이 존재함을 성경을 통해 확인하고 함께 영원한 천국에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