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60주년 맞은 하나님의교회 언론보도~ 월간조선

2024. 1. 29. 23:09seven

 

 

반가운 소식이 올라와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벌써 설립 60 주년을 맞았습니다.

 

전세계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교회가 성장해서 지금 성도가 무려 370만명이 이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이숫자는 1996년 해외복음을 시작해서 30년 만에 이루어진 놀라운 성과입니다.

 

 

출처 월간조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를 찾는 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진짜 하나님을 찾고 진리를 배우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환영받는 하나님의교회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선한 영향력도 제대로 발휘를 하고 있습니다.

 

 

북미 대륙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공동체에도 따뜻한 이타심이 뿌리내리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왔다. 지난해에는 화마에 잠식된 지상 낙원 하와이의 마우이섬 이재민을 위해 식료품을 모아 푸드뱅크에 전달했고, 구호성금 4만6641달러(6150만 원)를 기탁하며 희망을 잃지 않길 염원했다. 대규모 허리케인 샌디(2012년)와 아이린(2011년)이 덮쳤을 때는 9~10시간 거리의 단수 지역에 기꺼이 물을 날라주는가 하면, 침수된 저지대 구옥들을 찾아가 물과 진흙을 퍼내고 가구를 들어내는 등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워싱턴DC와 뉴욕주 뉴윈저, 도미니카공화국 신자 1810여 명은 지역사회비상대응팀(CERT) 교육 이수로 민간인 재난구호의 안전성과 전문성에 있어 정부 인증을 받았다. 탄소 배출국에 의한 기후재난 취약국의 피해가 국제문제로 거론되는 때, 주변국에서 흘러든 쓰레기로 해양오염을 앓고 있던 도미니카공화국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대대적인 해변정화 활동을 벌여 환경의식 증진에 힘썼다. 지난해에는 미국 신자들과 연합해 도미니카공화국 하나님의 교회 설립 1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행사를 열었다. 한국에서 시작된 교회인 만큼 한국 전통문화와 근대사를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이 행사가 주목받은 것은 이례적인 시상식 때문이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꾸준히 봉사해온 공로로 각계각층에서 269개의 상을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의 이타적 행보에 대해 미국 내에서는 ‘봉사는 어머니의 본성에서 나오는 것인데 하나님의 교회에서 그런 봉사를 하고 있다’ ‘어머니는 자녀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 오직 하나님의 교회만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도와준다’는 평도 나온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콜로라도주 덴버·조지아주 매리에타 등지에서는 시민이 하나님의 교회를 기억하고 헌신적인 봉사에 동참하기를 권고하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날’을 선포했다.

출처 : 월간조선

 

 

이 외에도 월간조선에서는 하나님의교회의 진면목을 잘 볼수 있는 다양한 부분들을 기사에 싣고 있습니다.

 

 

 

인류에게 영생과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은혜로

이제 전세계 각곳에 복음이 전파되고 있으니~~ 성경의 놀라운 예언 그대로입니다!!!

 

 

환경과 여건은 다 다르지만 하나님을 꼭 닮은 선지자들이 전세계 곳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니~~~ 천국가족들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네요^^

 

 

기사 내용을 첨부해 드리니 직접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2402100024

 

설립 60주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선한 영향력

K–가스펠 (gospel·복음) 로 따뜻하고 선한 세상 일구다

monthly.chosun.com

 

 

 

전세계 놀라운 하나님의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