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불리의원칙-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에 많은 이들이 천국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과연 누구를 천국에 데려가실까요?

 

지구촌에 수많은 교회에 종파가 나뉘어 있는데 어느 교회가 합당할까요?

 

많은 이들은 가까운곳이나.. 가던데나... 지인의 소개를 통해 교회를 선택합니다.

 

그러나 천국을 가고 싶은 사람은 그런 방법이 아닌 성경을 통해 교회를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법인 새언약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라고 하셨으니

당연히 새언약을 지키는 교회를 찾아가야 합니다.

 

 

새언약은 놀라운 권능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 31장 31-34

 

 

 

새언약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축복도 있지만 놀라운 것은 그 악행을 사하고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겠다!

 

 

죄 짓고 죄로 인해 이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보다 더 큰 축복의 말씀이 있을까요?

 

지은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 하셨습니다.

 

 

바로 새언약을 지키는 이들에게만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법정을 들여다보면 불고불리의 원칙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법원은 검사의 기소가 없으면 재판을 할 수가 없고, 검사가 심판을 요구한 사건만 재판을 해야하는

원칙이 불고불리의 원칙입니다.

피고인이 여러가지의 죄를 지었다해도 검사가 기소하지 않는한 법원은 그 죄를 심판할수 없는 것입니다.

 

 

이미!!! 하늘에서 죄를 지어 쫓겨운 우리는 죄를 지은 죄인인데...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은 죄를 묻지 않으시겠다는 말씀!

 

 

이런 축복은 바로 새언약을 지키는 백성만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자~~ 이제 교회를 선택해야할 당신이라면 어떤 교회를 가시겠습니까?

 

 

새언약을 지키는 교회 VS 새언약을 안지키는 교회

 

 

당연히 새언약을 지키는 교회를 선택해야겠죠!

 

 

하늘 법정의 검사이자 변호사이자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낱낱이 아시면서도

그 죄를 문제삼지 않으시겠다고 하시니

 

패역한 죄인으로서 이보다 기쁜 소식이 어디 있을까요?

 

 

 

이렇게 기쁜소식인 새언약은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을 세우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초림에도 재림에도 이땅으로 오셔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새언약유월절을 전파하셨습니다.

 

 

교회마다 다 새언약을 지키는게 아니냐?? 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도 있을껍니다.

 

그러나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지나간 과거의 역사를 보면 유월절은 니케아회의에서 폐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전세계 교회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킬수 있게된 이유는 바로

 

죄사함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이 없이는 죄사함도 천국도 없기에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다시 새언약유월절을 세워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새언약유월절을 유일하게 지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불고불리의 원칙처럼 새언약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죄를 묻지 않으십니다.

 

허다한 죄를 덮을만큼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안상홍님께 감사드리며~~

 

아직 새언약유월절을 모르는 이들에게 열심히 이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