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시기

2024. 2. 28. 02:34pinkcloud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구름타고 오실 것이라 기록 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구름타고
오셨고 또한 성경의 예언에 따라 복음사역을 마치시고 이미 올리우셨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와 태어나는 시기,
천국 복음을 전하시기 시작하는 곳, 십자가에서 희생하시고 부활하실 것도 다 예언 되어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은 재림예수님에 대해서도 예언하고 있습니다. 재림예수님께서 어떤 가정에서 탄생하실지,
어디에 오실지, 언제부터 복음을 전하실지,
어떤 증표를 가지고 오시며 오셔서
무엇을 하실지 까지 다 예언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자에 대해 알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성경뿐입니다.




우리가 재림그리스도에 대해 알 수 있는 방법도
오직 성경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시기에 대해 성경에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연도법에 따라
몇년도에 온다고 기록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성경은  한가지 결정적인 징조를 통해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시기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재림의 시기에 대해 물어보는 제자들에게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알려주신 징조를 보면 재림의 시기에 대해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재림 시기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우리도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워야합니다.
먼저 무화과나무는 무엇을 상징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합니다.

예레미야 24장5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이 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 같이 잘 돌볼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을 무화과나무에 비유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을 상징한다는 것 정도는 다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 나라를 무화과나무에
비유해서 교훈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마가복음 11장 20~21절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맺힐 시기가
아님에도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없다고 저주하여 무화과나무가 말라 죽었습니다.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입니다.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언제 열리는지 예수님께서  모르셨을리도 없고 더군다나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화과나무의
열매를 얻지 못하셨다 하여 저주하신데에는
분명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다 싶이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단지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배척한 이스라엘이 심판을 받아 멸망 당할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해 무화과나무를 말라 죽게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에 오셔서 30세에 침례 받으시고 3년 동안 복음을 전하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을
예언에 따라 구원 주시러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시기는 커녕 오히려 배척하고 핍박하고 급기야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죄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이런 이스라엘 나라에 내릴 심판을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나라는 영원히 멸망 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가 정한 때가
되면 다시 회복될 것까지도 예언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1장 24절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이스라엘 나라가 이방인들에 의해 밟히는 기간이
정해져 있고 정한 때가 되면 다시 이스라엘 민족이
나라를 되찾고 이스라엘이 회복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성경 예언대로 이스라엘은 주후 70년에
멸망 당하고 이방인들에 의해 점령 당하고
이스라엘 민족들은나라 잃은 백성이 되어
전 세계를 떠돌아 다니며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1948년 1900년 동안 나라 없는
유랑민족이 되어 전 세계를 떠돌던 이스라엘
민족이 다시 돌아와 이스라엘 나라를 세웠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무화과나무의 비유의 예언을
알고 있었기에 타향에서도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 갈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를
다시  회복시키신 것일까요?




말라 죽었던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것은 죽었던 무화과나무가 다시 살아난다는 의미입니다. 나무는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면 잎사귀가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가 남아 죽은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봄이 되고 여름이  가까우면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을 냅니다. 무화과나무로 비유 된 이스라엘 나라가
다시 회복 될 것을 성경은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낼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 되는 것을 보면 인자가
문 앞에 이른 줄을 알라고 하신 것입니다.
즉 인자이신 재림그리스도께서는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하는 1948년에 오셔서 문을 두드릴 것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문을 두드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재림예수님께서 문을 두드리는 것은 구원자가
오셨으므로 마음의 문을 열고 영접하라는 뜻입니다.
즉 재림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하는 1948년부터  복음을 전하기 시작할 것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성경의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따라 30세에 침례 받으시고 복음을 전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1918년에 성탄하시고 30세가 되던 1948년에 다웟왕의 예언에 따라 침례 받으시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먹기만 하면 살  수 있는 생명과를
가지고 오셔서 언젠가는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생을 허락하셨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재림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지만
성경에 예언 된 재림예수님은 이미 성경 예언에 따라 영적 다윗으로 오셔서 30세에 침례 받으시고 37년 복음사역을 마치시고 엘리야의 사명에 따라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신부이신 하늘 어머니를 증거 하시고 하나님만이
회복하실 수 있는 영적 시온을 재건하시고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생명과까지 주시고
하늘로 올리우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구름 타고 오시는 재림그리스도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마지막 심판주로 불꽃중에
강림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재림그리스도께서 재건해 주신 절기 지키는 시온에서
절기를 지켜 정결함을 덧 입고 성령 받아 많은 이들을
참 하나님과 진리로 인도하며 데리러 오시는
하나님을 기쁨으로 영접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강림하시는 날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예수의 복음에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내리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성령에 대해 알지 못하고 신부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
하나님을 아는자라 할 수 없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따라 오시어서 구원으로
인도해 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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