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7. 22:02ㆍ의무가아닌소망
구약시대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월절로 이스라엘백성을
종살이 하던 애굽에서 해방을 시켰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로 죄사함 주시어 사망에서 종살이하던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오늘날 성령시대는 안상홍님께서 잃어버렸던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시어
영생의 축복을 주시며 천국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허락할 수 있는 생명과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이야말로
이시대 재림그리스도이며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을 육신의 모습으로만 바라보는 자들은 왜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으로 기도하지 않고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하는가? 라며 하나님의교회를 마치 사람을 우상화하는 교회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이 거짓임을 살펴보겠습니다.

1.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사도들이 잘못된 것인가?
2000년전 예수님이 오셨을 당시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만일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면 2000년전 사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 또한 잘못된 것입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했을까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유독 초대교회 성도들은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일까요?
2.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정확히 알고 기도해야 한다.
그렇다면 사도들은 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을까요?
이유는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즉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었기 때문에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님으로 바뀐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24절
지금까지 너희가 내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일까요? 이제부터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시대는 무슨 시대일까요?
3. 지금은 성령시대이다.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니고 성령시대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지금이 성령시대임을 시인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시대가 바뀌었는데도 성자시대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는 것이 맞을까요?
분명 예수님의 새이름이 있음을 성경이 증거합니다. (계시록 2장 17절, 3장 12절)
안상홍님께서는 이 시대 죄와 상관없이 구원주시기 위해 다시 오신 재림 그리스도시며 예수님의 새이름입니다.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바뀌었기 때문에 구원자의 이름이 예수님에서 안상홍님으로 이름이 바뀐 것입니다.
이제는 안상홍님으로 기도해야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때와 시기는 중요합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지 정확히 분별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참 구원자인 예수님의 새이름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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