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11. 22:32ㆍ의무가아닌소망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Church of GOD/ GOD the Mother)
어머니하나님에 대하여 들어 보셨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하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떠올립니다.
그런데 혹시 성경에 '아버지 하나님'말고 또 다른 하나님이 계신 것 알고 계신가요?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을 통하여 어머니 하나님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성부시대에도 성자시대에도 오직 하나님께서만 생명수를 주셨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님
성령시대에는 누가 생명수를 주실까요?
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경은 성령시대에 생명수를 성령과 신부께서 주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습니까?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는데 성경은 성령과 신부 두 분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 이 말씀은 성령과 신부께서 누구 시라는말이겠습니까?
두 분다 하나님이시라는 의미죠!
그럼 성령은 누구실까요?
성령하나님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신부는 누구실까요?
신부에 대해 알지 못하면 결코 생명수를 받지 못합니다.
신부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계시록 21장 9절~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를 가리켜 어린양의 아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어린양은 예수님입니다.(요한복음 1장 29절)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이사야 9장 6절)
즉 신부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내이십니다.
그러고 나서 또 누구를 보여주셨습니까?
하늘에서 내려오신 예루살렘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럼 다시 말하여 신부 = 어린양의 아내 = 예루살렘입니다.
그럼 예루살렘은 누구실까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 어머니하나님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창세부터 사람을 창조하실때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었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당신을 '우리'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우리'라는 뜻은 나 자신을 포함하여 둘 이상일 때 쓰는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십니다. 그럼 몇 분이실까요?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형상에도 남자 형상의 하나님과 여자 형상의 하나님이 계시다는 뜻이죠.
우리는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부릅니다.
그럼 여자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라고 불러야겠죠 ^^

성경은 여러 구절을 통하여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셨습니다.
로마서 1장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께서 창세로부터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만물에 다 알려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무엇일까요?
만물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을 분명히 드러내주셨다는 말씀입니다.
만물은 분명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고 만물을 통해 하나님이 계심을 분명히 알려주셨다고 하나님께서 말씀 주셨습니다.
만물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도 분명히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으니 어머니 하나님을 당연히 믿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머니 하나님께서 값없이 생명수를 주십니다 ^^
어머니 하나님을 성경을 통하여 깨닫고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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